어느 날 집에서 자던 중
몸이 너~무 무거워 잠에서 깬 후
이불을 들추어 보니
배 위에서 어린애가 방방뛰면서 같이 놀자고......
너무 놀라고 무서워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와중
속으로 아버지를 엄청 외쳤는데..........
때마침 문이 벌컥 열리며 아버지가
"너 그만하지 못해?!"
라며 소리치니
어린아이 귀신이 사라졌대요....
안심하고 다시 잠을 청하려는 순간......?!
너무 소름이 돋아서 집에서 뛰쳐 나왔는데요.....
혼자 자취하는 집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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