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알고있는 애기 끄적이겠슴!!!
파자마 파티를 하던 중...
?:"얘들아 우리 무서운 얘기 할래?"
이슬 "그래 너 뭐 무서운 얘기 알아?"
초희 "어! 나 알아 이건 우리 학교에서 있었던 일인데..."
급식실 괴담
그날은 내가 처음 급식실을 나갔을 때 이야기다.
그날은 처음으로 일을 한 뒤 잠시 퇴근하기 전 급식실을 확인하고 있을 때였다.
그때 급식실에서 누가 우는소리가 나서 나는 소리가 나는 그곳으로 가보았다.
소리가 나는 곳은 요리를 하는 솥이었다.
솥을 열어봤는데 아무것도 없었다...
"아 뭐야" 속으로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그랬는데 계속 우는소리가 어디선가 들리는 거였다.
그래서 점점 무서워졌지만 나는 급식실을 다시 확인하기 시작했다.
근데 계속 울음소리가 커지기 시작했다.
그때 내가 위를 올려다봤을 땐...
이슬 "야 이게 뭐야 재미없잖아"
초희 " 그럼 네가 해보든지"
이슬 "그래 내가 엄청 무서운 얘기 해 줄게"
빨간 눈
이 이야기는 내가 친구와 함께 이탈리아를 갔을 때 이야기다.
그날은 친구와 둘이 콜로세움을 보고 와서 매우 피곤했던 날이었다.
그래서 집에 돌아와서 밥을 먹은 뒤 자려고 누었는데 계속 앞에 있는 옷장에서 계속 이상한 웃음소리가 들리는 거였다.
그레서 친구라도 깨워서 얘기하려고 했는데 친구는 금방 골아 떨어졌는지 곤히 자고있었다.
그레서 나는 계속 두려움에 떨며 옷장 안을 들여다봤을땐...
안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그레서 안심하고 잘려고 하는데 갑자기 어디서 시선이 느껴지는것이었다.
그때 옷장을 봤을땐 빨간색깔의 눈이 있었다.
그레서 나는 "뭐지 꿈인가? 제발 꿈이어라" 하고있는데
점점 그 시선이 가깝게 느껴지는것이었다.
그때 그 빨간눈이 나에게 빰을 때리는 것이었다.
"뭐지?" 이러고 잠에서 깼는데 친구가 내 앞에서 울면서 있는 것이었다.
나는 서연이에게 "야! 왜 울고있어???" 라고 물어보니
친구의 말을 들은 나는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친구가 말해준 이야기는 내가 자기보다 더 금방 잠들었는데
내가 미친듯이 웃고있었다는 것이었다.
그레서 친구가 계속 나를 깨우다가 않 일어나니까 빰을 때린것 이었다.
나는 그 뒤로 1년이 지난 지금도 옷장을 밤에 보지 못한다...
이슬 " 야 마지막이 겁나 소름이다!"
초희 "야 너 작가해도 돼겠는데"
이슬 "근데 우리 원래 3명이서 파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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