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상 아이디 : 흑사 꿈속에서 저는 여자친구와 손을 잡고 삼겹살을 먹으러 갔어요. 주변에 보이는 삼겹살 집 중 사람이 가장 많은곳으로 들어가게되었는데, 꼭 그럴때 있잖아요 ? 내가 지금 꿈에서 꿈이라는걸 알 수 있을때,, 여자친구를 데리고 얼른 삼겹살집에서 나왔습니다. 영문을 모르고 끌려나온 여자친구는 왜그러냐며 저에게 의아하게 물어보는거에요. 그래서 전 말했습니다. "너 , 귀신은 사람들이 하는 행동을 반대로하는거 알지? 금방 삼겹살 집에서 사람들이 쌈을 싸서먹는데 , 고기위에 밥을올리고 상추를 올리더라.." 그러자 여자친구는 "우와 그거 어떻게안거야 ? 너대단하다 ~"하며 손등으로 박수를 치더라구요.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짞ㅈ까짝작짝짝ㅉ까잒짜까ㅉ까ㅉ까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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