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뉴비 나미남친 입니다.
2024년이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은 듯한데 벌써 추석연휴를 앞두고 있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많은 일이 있었던 한해였는데요. 모든 분들이 힘든 시기를 함께 보내고 있기에 이번 추석이 주는 의미가 더욱 값지게 느껴집니다.
힘든 시기에도 다 같이 재미나게 게임을 즐기는 우리 혈맹 형님들, 적혈 형님들, 중립 형님들, 운영자 형님
추석연휴만큼은 걱정근심 잠시 내려놓으시고 한가위 보름달처럼 풍성하고 평온한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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