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성전

진행방법

2주에 한 번, 일요일 오후 8시(20시)가 되면 공성전 개시 알림 메시지가 나오는 동시에 공성전이 진행된다.

성과 주변의 일정 지역은 Combat Zone으로 변경.

공격 측과 수비 측 혈맹의 모든 캐릭터는 혈맹 문장 표시.

자동 PVP 상태(Crtl 키를 사용하지 않아도 공격이 되는 상태)로 전환.

공성전은 서버일정에 안내하는 일정되로 진행되는데 서버 설정 시간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실제 시간과는 약간 차이가 날 수도 있다.

 

공성 선포

성을 공격하고 싶은 헐맹의 군주가  ‘.전쟁 혈맹이름’ 명령어를 입력하면 공성전을 선포한다.

-군주가 변신 해제 상태만 공성전 선포가 가능.

-아지트를 가지고 있는 혈맹도 공성전 선포 가능.

-공성전 선포 시 해당 혈맹의 혈맹원은 자동으로 마을로 텔레포트.

-공성전의 승패 여부와 상관 없이 아지트의 소유권은 유지되며, 성을 소유하게 되면 아지트의 세금은 자동 면제.

다른 성 성주일 경우 불가능.

동접 10명 이상 되어야 선포 가능.

 

승패 조건

공성전 종료 시점에 성 소유권을 가진 혈맹이 성을 소유하게 된다.

 

진행 조건

성 마다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성은 외성과 내성, 그리고 수호탑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격의 경우 성문을 돌파하고 수호탑을 파괴해 왕관을 차지해 성의 소유권을 획득하여야 한다

(왕관은 각 혈맹의 군주 캐릭터만 획득할 수 있으며 변신 상태에서는 왕관을 얻을 수 없다.) 당연히 방어는 공격해오는 캐릭터들을 물리치면서 수호탑을 지켜내야 한다.

이후 수호탑을 파괴해 혈맹 군주가 왕관을 차지하면 해당 혈맹 이외의 플레이어 캐릭터는 자동으로 시작 지점으로 텔레포트된다.

이런 식으로 공방을 주고받다가 공성전 종료 시에 왕관을 차지하고 있는 혈맹이 성의 소유주로 결정된다.

 

 

보상

성을 차지한 군주는 성의 주인인 영주가 되어 머리에 왕관 표시가 뜨며, 성 내의 NPC들이 제공하는 기능을 무료료 이용할 수 있다.

단 공성전 진행 중에 성 소유권을 가진 혈맹은 성을 소유하고 있는 동안 일정 시간 마다 군주에게 보상이 지급된다. 그런 만큼 공성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만큼 보상을 얻게 된다.

이 문서는 2022. 08. 30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일부 내용은 게임과 다를 수 있으며 제사한 내용은 업데이트 공지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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